《하나님께 행복을 달라 했더니 감사를 배우라 했다》 평범한 하루에서 발견하는 삶의 작은 기적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오늘, 감사할 수 있는 이 순간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행복해지고 싶어서 하나님께 많은 것을 구합니다. 가족이 건강하기를, 하는 일이 잘되기를, 걱정이 줄어들기를, 삶의 형편이 조금 더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기도가 이루어지면 비로소 행복하고 감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삶은 언제나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기도해도 기다려야 할 때가 있고, 열심히 살아도 실패할 때가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마음 아픈 날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묻게 됩니다.
“하나님, 저는 행복해지고 싶었는데 왜 이렇게 힘든가요?”
《하나님께 행복을 달라 했더니 감사를 배우라 했다》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하는 따뜻한 신앙 에세이입니다.
저자 임영숙은 행복을 멀리 있는 특별한 조건에서 찾기보다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놓치고 살아가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다시 발견하도록 안내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 따뜻한 밥 한 끼를 먹는 것, 가족이 곁에 있는 것,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것, 힘든 하루에도 다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는 것. 우리는 이런 일들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잠시 멈추어 바라보면 평범했던 하루가 은혜였고, 아무 일 없었던 하루가 기적이었으며, 이미 내게 주어진 것들이 행복의 이유였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감사한다고 모든 문제가 사라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픔은 여전히 아프고, 기다림은 힘들며, 눈물이 필요한 날도 있습니다. 다만 그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떠나지 않으셨다는 사실과 아직 남아 있는 은혜를 바라보도록 돕습니다.
40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행복의 기준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더 많이 가져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것을 알아볼 때 행복이 보이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야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오늘을 받아들일 때 감사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만나게 됩니다.
책에는 30일 동안 직접 감사의 제목을 기록할 수 있는 ‘30일 감사기도 기록’과 힘들고 지친 날 다시 펼쳐 볼 수 있는 ‘감사가 필요한 날에 읽는 성경말씀’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이 책은 행복을 찾아 멀리 걸어가고 있는 사람에게 조용히 말합니다.
“잠시 멈추어 오늘을 바라보세요.
당신이 찾던 행복은 어쩌면 이미 하나님이 허락하신 하루 속에 머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행복해지고 싶지만 마음이 자주 허전한 분
?? 기도해도 응답이 늦어 지쳐 있는 분
??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내 삶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
?? 일상의 작은 은혜를 다시 발견하고 싶은 분
?? 불평보다 감사하는 삶을 배우고 싶은 분
?? 가족과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싶은 분
?? 힘든 시간에도 하나님을 놓치지 않고 싶은 분
?? 매일 감사기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싶은 분
하나님께 행복을 달라 했더니, 하나님은 먼저 감사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를 배우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오늘이 이미 행복이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