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회사에서 예비군훈련 안내가 왔다. 박재민은 훈련을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느 부대로 가야 하는지 알고 싶다. 전입한 명한결은 이름 하나를 지우는 대신 자료가 끊긴 곳을 찾기 시작한다. 그 선택 뒤로 반송된 소집통지서, 어머니의 수술, 훈련 귀가 길의 부상, 대학생 한서윤의 결석 처리가 이어진다.
『이야기로 읽는 예비군법』은 아홉 부의 사건을 인물의 선택과 결과로 연결한 예비전력관리업무담당자 시험대비 학습서다. 편성·소집·장비 관리·보상·직장과 학업 보장·정치운동 금지까지,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이야기로 따라간다. 행정 담당자의 권한과 법정 판단 주체, 보류와 연기, 형벌과 과태료를 구별하고 각 부의 짧은 해설에서 적용 조건을 짚는다.
예비군법, 예비군법 시행령·시행규칙, 예비군 육성·지원에 관한 규칙의 유효 본문 133개 조문은 권말 확인자료로 묶었다. 이야기 읽기를 끊지 않으면서 정확한 문구·기간·절차를 색인으로 다시 찾을 수 있다. 원문 기준은 2026년 10월 9일 확인한 시행본이며 미래 시행 예정 개정과 구분했다. 인물과 지역은 허구다. 응시 공고의 법령 적용 기준일과 별표·서식 포함 범위는 별도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