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한 응시 자료에서 헬리콥터 유형은 비행이론 25문항 중 자가용 9~10문항, 사업용 7~10문항을 차지했다. 나머지는 고정익과 공통인 유형에서 출제된다. 그래서 회전익 응시자는 고정익 수험서와 헬리콥터 교재를 따로 사야 했다. 이 책은 그 헬리콥터 몫만 따로 묶은 별책이다. 「PPL 비행이론」이나 「CPL·ATPL 비행이론」과 함께 보면 회전익 시험의 공통 내용과 헬리콥터 내용을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문제를 관리하는 출제 단위와 각 장이 1:1로 맞춰져 있다. 헬리콥터는 10개 유형이 전부다. 로터가 만드는 힘, 원추 현상, 제자리비행, 로터의 변환, 양력 불균형, 기동과 성능, 비정상 상황, 오토로테이션, 무게와 균형까지 본편과 같은 방식으로 썼다. 자가용과 사업용 응시 결과를 따로 분석해 유형마다 두 자격의 정답률을 나란히 실었다. 회전익 응시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본편과 별책으로 나눠 정리했다.
공간과 힘의 방향이 걸린 개념은 그림으로 그렸다. 도해 18장이다. 책 끝에는 실전 점검 30문항과 헬리콥터 전용 용어해설 89항목을 실었다.
정답률 수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개한 항공종사자 학과시험 세목별 정답률 자료를 집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