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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아는 사람
글쓴이
오광일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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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광일

서울의 유명 학원가에서 십오 년, 강단에 서서 아이들에게 "모든 문제에는 출제 의도가 있다"고 가르쳤다. 전북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West Coast Baptist College에서 신학 석사(M.B.S)를,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어학원·대안학교·교재 출판 현장을 오가며 이십오 년을 살아온 교육·콘텐츠 전문가.

그리고 어느 날, 십오 년을 바친 공동체에서 옳은 말을 했다는 이유로 잘려 나갔다. 그날 밤 차 안에서 어린 딸이 물었다. "아빠는 옳은 말 했지? 그런데 왜 우리가 쫓겨나?"

이 책은 그 질문에서 도망치지 않은 2년 6개월의 기록이다. 분노 대신 아렌트와 마키아벨리, 본회퍼와 프랭클을 펼쳤고, 부조리를 설명하는 흔한 오답들을 하나씩 버려 나갔다. 목회자의 언어가 아니라, 매일 출근하고 매일 참는 40대 가장의 언어로 쓴 이유다.

저서로 『교회를 떠나고서야 예수를 만났다』와 에세이 소설 『엄마 향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주일마다 다시 오실 주님을 노래하고, 주기도문으로 그 나라를 빕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정말 다시 오셔서 이 땅을 통치하신다고 믿으십니까?"라는 물음 앞에서 많은 성도의 대답은 "글쎄요"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배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휴거에서 새 하늘 새 땅까지,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때의 순서를 일곱 걸음과 한 장의 지도로 알려 드립니다. 한 걸음에 두 쪽씩, 바쁜 분은 가운데 펼침의 타임라인 한 장만 보셔도 뼈대가 잡힙니다.

날짜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두려움을 팔지 않습니다. 다르게 읽는 형제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본문이 말하는 자리까지만 말하고, 본문이 침묵하는 자리에서는 함께 멈춥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열 가지(휴거와 재림은 같은 사건인가, 먼저 간 가족을 알아볼 수 있는가, 사탄은 왜 다시 풀려나는가), 핵심 용어 24개 작은 사전, 여섯 장의 복습 도표, 7주 소그룹 교재로 쓸 수 있는 성구 체크리스트를 담았습니다. 유튜브 149만 뷰 천년왕국 세미나의 저자가, 성경이 약속한 결말을 한눈에 보여 드립니다.

결말을 아는 사람의 월요일 아침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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