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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너는 다시 오지 않으니까
글쓴이
유홍진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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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홍진

교사이자 진학담당교사로, 오랜 시간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를 함께 고민해 왔다.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며 교육과 상담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교사이지만, 집에서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평범한 아빠다.
 
아들을 키우며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배웠다. 때로는 화를 내고, 뒤늦게 미안해하고, 다시 아이에게 다가가는 과정에서 부모 역시 성장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 번째 책 『아직 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에서 청소년의 진로와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면, 『오늘의 너는 다시 오지 않으니까』에서는 아들과 함께한 평범한 하루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사랑을 기록했다.
 
언젠가 아들이 이 책을 펼쳤을 때,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았는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오늘의 아이는 내일 다시 만날 수 없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는 참 길게 느껴진다. 밥을 먹이고, 씻으라고 재촉하고, 함께 놀다가 때로는 화를 낸다. 그렇게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가 언젠가는 가장 그리운 시간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뒤늦게 깨닫는다.

이 책은 완벽한 아빠의 육아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를 혼낸 뒤 잠든 얼굴을 바라보며 미안해했던 밤, 작은 손을 잡고 걷던 순간, 잠들기 전 역사 이야기와 엉뚱한 퀴즈를 주고받던 시간까지. 한 아빠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사랑과 후회, 그리고 성장의 기록이다.

또한 자신의 아버지에게 받았던 따뜻한 사랑이 다시 아들에게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아버지의 유머와 기다림을 떠올리며, 자신 역시 아이에게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아이를 성장시키는 일인 동시에 부모 자신도 조금씩 자라나는 과정인지 모른다.

『오늘의 너는 다시 오지 않으니까』는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에게 오늘이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하는 따뜻한 에세이다.

언젠가 그리워할 오늘, 우리는 아이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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