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 브랜드 디자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중국 후난대학교(湖南大學) 디자인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했다. 2026년부터는 말레이시아 테일러스대학교(Taylor’s University) 디자인스쿨에서 브랜드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디자인학회, 한국디자인사학회 회원이며, 생성형 AI가 시각디자인 실무와 교육에 어떻게 의미 있게 통합될 수 있는지를 연구한다. 최근 관심사는 생성형 AI, 인간과 AI의 협업적 창작, 그리고 동아시아 시각문화의 동시대적 재해석이다. 저서로 《디자인은 다 다르다 1》(2013), 《디자인은 다 다르다 2》(2015), 《중국디자인이 온다》(2018), 《스마트 차이나 디자인의 미래》(2023)가 있으며, 생성형 AI와 디자인 인지 과정을 다룬 논문을 SCI, SSCI, A&HCI, KCI 등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