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공부해야 한다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제조기업 취준생을 위한 책입니다.
주변에서는 AI로 앱을 만들었다, 업무를 자동화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전공 공부와 자격증,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한데 AI는 얼마나 공부해야 할까요. 챗봇에 질문 몇 번 해본 것도 AI 활용 경험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의 답은 분명합니다. 준비의 중심은 지원 직무에 두고, AI 활용 경험은 그 위에 더합니다. 16년 넘게 제조 현장에서 일하며 스마트팩토리와 제조 AI 과제를 직접 추진해 온 저자가, 취업 전에 해볼 일과 입사 후에 배울 일을 나누어 안내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지원할 회사가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일하는지, 채용공고와 현직자에게서 준비 단서를 찾는 법
- 공장이 품질검사와 보고서 분석 같은 일에 AI를 쓰는 방식, 그리고 데이터가 많다는 공장에서 일이 막히는 이유
- 공들여 만든 챗봇보다 제품 이력을 바로 보여주는 간편 조회가 더 많이 쓰였던 현장 사례
- 테이블과 조회, 요청과 응답, 자료가 밖으로 나가는 경우 등 실습 전에 알아둘 IT 기초
- 채용공고를 저장하고 조건에 맞게 꺼내 AI로 비교하는 작은 취업도우미를 만들고, 써보며 고치는 과정
- 그 경험을 직무의 언어로 정리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설명하는 법, 입사 후 현장을 배우며 성장하는 법
[결과물보다 내가 한 선택을 남깁니다]
현업에 있는 저자가 AI 활용 경험을 들을 때 궁금한 것은 세 가지입니다. 왜 그 데이터를 모았는가, 모은 데이터를 AI로 어떻게 분석했는가, 그 과정에서 무엇을 알게 됐는가. 이 책은 화려한 결과물 대신, 자기 문제에서 출발해 직접 확인하고 고친 경험을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생산기술, 공정, 품질, 설비 직무를 준비하는 분
- 구매, 영업, 기술영업 직무를 준비하는 분
- AI 활용 경험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
- AI로 작은 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