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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도 제대로 말해야 전해진다
관계와 기회를 바꾸는 91가지 말하기 기술
첫인상부터 직장, 비즈니스, 가족, 연애까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가장 현실적인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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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관계를 망치고, 말 한마디가 기회를 만든다
첫인상부터 직장, 비즈니스, 가족, 연애까지
까다로운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91가지 말하기 기술
“왜 별말 안 했는데 상대가 기분 나빠할까?”
“왜 같은 내용을 말해도 어떤 사람은 호감을 얻고, 어떤 사람은 손해를 볼까?”
“능력도 부족하지 않은데 왜 사회생활에서 자꾸 문제를 일으키는 걸까?”
문제는 의외로 ‘말’에 있을 수 있다. 말 한마디로 관계는 멀어지기도 하고, 가까워지기도 한다. 직장에서 같은 능력을 갖춘 사람도 말하는 방식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고, 비즈니스에서 말 한마디가 계약의 분위기를 바꾸기도 한다. 또 가족이나 연인처럼 가까운 사이에서는 무심코 던진 말이 오랜 상처가 될 때도 있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거의 모든 관계의 중심에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첫인상을 만드는 법부터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어색한 만남의 자리에서 대화를 시작하는 법, 직장과 비즈니스에서 인정받는 법, 가족·친구·연인과 더 깊이 소통하는 법까지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91가지 말하기 기술을 담았다. 말 때문에 손해 보지 않고, 말 덕분에 사람과 기회를 얻고 싶다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당연히 자신의 ‘말’이다.
화려한 외모, 뛰어난 스펙보다 오래 남는 것,
결국은 ‘말투’다
우리는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표정과 옷차림에 신경을 쓴다. 하지만 몇 번의 만남을 가진 뒤 머릿속에 강하게 남는 것은 외모가 아닌 상대의 말하는 방식이다.
무슨 말을 했는지뿐 아니라 어떤 표정으로 말했는지, 상대의 눈을 바라보았는지, 목소리는 어땠는지, 상대의 이야기에 어떻게 반응했는지가 그 사람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을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부터 “외모보다 말투를 가꾸는 사람이 돼라”라고 강조한다.
좋은 말투는 단순히 호감 가는 표현 몇 가지를 외운다고 만들어지지 않는다. 미소와 눈 맞춤, 자신감과 교양 있는 태도, 부드러운 목소리, 경청하는 자세까지 모두 어우러져야 한다.
결국 말투에는 그 사람이 상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사람을 어떤 태도로 대하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래서 단순한 말 한마디로 관계가 가까워지거나 멀어지고, 때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기회가 열리기도 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화려한 말솜씨가 아니라 함께 이야기하고 싶게 만드는 태도이다. 이 책은 서툰 말솜씨로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했던 이들을 위해 상냥한 말투를 습관처럼 만드는 방법을 하나씩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