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어떻게 가짜 평화로 노벨상을 매수했는가?
김대중은 어떻게 노벨상과 핵무기를 뒷거래 했는가?
이 책의 발간을 통해 노벨평화상이 사냥의 대상이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는 것과, 전 세계인으로부터 받았던 존중과 가치를
새롭게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놀랄만한 책이다. 지난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을 사냥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노벨위원회를 대상으로 벌인 장기간의 비밀 캠페인을 파헤친 책이다. 이와 같은 충격적인 주장은, 예전에 활용할 수 없었던 국가정보원의 공식 문서를 광범위하게 인용함으로써 뒷받침되고 있는데, 국정원은 김대중의 노벨상 공작을 총지휘한 기구였으며, 이 책의 공저자 중 한 명은, 전직 국정원 직원으로서 직접 그 비밀 공작에 참여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누구든지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이상 노벨평화상을 (또한 그런 의미에서 김대중의 대북 햇볕정책을) 예전과 같이 생각하지 않게 될 것이다.
- 니콜라스 에버스타트 (헨리 웬트 미국 기업 연구소 정치경제학 석좌교수)
김기삼은 권력의 감춰진 진실을 알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김대중의 노벨상 프로젝트’는 최초의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공식 기록에 이의를 제기하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한다. 한국 국민들이 아시아 금융위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북한 주민들은 대기근으로 인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을때, 비밀리에 진행된 노벨상 프로젝트는 한국에서 김정일 정권에 15억 달러를 전달했다. 절대 권력, 부패, 오만, 허영심은 한국과 북한 주민의 인간적 안보를 희생시키면서까지 김씨 왕조의 핵 프로그램 자금 조달에 기여했다는 것은 충격적이다.
- 그렉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