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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에 관하여
글쓴이
오트프리트 회페 저
출판사
사람in
출판일
202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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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트프리트 회페

독일 튀빙겐대학교 철학 명예교수이자 동 대학 정치철학 연구소 소장으로, 주로 윤리학과 정치철학, 칸트와 아리스토텔레스에 관해 연구해왔다. 1943년 이마누엘 칸트의 정신적 고향인 쾨니히스베르크에서 태어났다. 1964~70년 뮌스터, 튀빙겐, 자르브뤼켄, 뮌헨 대학에서 철학, 역사학, 사회학, 신학 등을 배웠다.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 후에 뉴욕 컬럼비아 대학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으며, 1974년 뮌헨 대학에서 교수자격 논문을 취득했다. 1976년 독일 뒤스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교수가 되었으며, 1978년부터 1992년까지 스위스 프리부르크 대학의 사회철학 교수로 있었다. 1992년 이후에는 독일 튀빙겐 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국내에 번역된 『임마누엘 칸트』(문예출판사, 1997), 『윤리학 사전』(예경, 1998), 『철학의 거장들』(전4권, 편저, 한길사, 2001), 『정의: 인류의 가장 소중한 유산』(이제이북스, 2004), 『우리 시대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시와진실, 2019)를 비롯해, Kategorische Rechtsprinzipien: ein Kontrapunkt der Moderne(1995), Moral als Preis der Moderne: ein Versuch uber Wissenschaft, Technik und Umwelt(2000), Demokratie im Zeitalter der Globalisierung(2001), Wirtschaftsburger, Staatsburger, Weltburger. Politische Ethik im Zeitalter der Globalisierung(2004), Kritik der Freiheit: Das Grundproblem der Moderne(201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고귀하고 인간다운 삶은 자기 절제에서 시작된다.”

윤리학과 정치철학에 평생 몸담은 실천철학의 대가, 독일 최고의 석학으로 알려진 철학자 오트프리트 회페가 인문 에세이 『절제에 관하여』에서 수천 년간 절제, 포기, 자기 제한 등을 사유해온 철학사의 흐름과 인류의 절제를 촉구하는 동시대 현실을 톺아보며 절제에 관한 깊은 지혜를 전한다. 무언가를 포기하는 기술은 개인의 삶을 어떻게 이롭게 만들까? ‘절제’, ‘포기’라는 개념을 현대인의 삶에 다시 적용한다면 어떨까? 저자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절제의 가치를 인류의 오랜 역사와 문화 속에서 살펴보고, 오늘날 여러 사회 문제의 주요 대안으로 자기 절제의 철학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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