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성품을 닮아』는 박민영 원로목사가 1년 동안 거의 매일 아침 가족에게 보낸 기도를 엮은 『아버지의 아멘』 시리즈의 둘째 권입니다.
이 책에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성품, 사랑으로 섬기며 화평을 이루는 삶, 세상을 이기는 거룩한 믿음를 주제로 한 아침 기도 89편이 실려 있습니다.
기도는 내용에 따라 「주님의 성품을 닮아」(29편), 「사랑으로 섬기며 화평을 이루어」(22편), 「거룩한 삶, 세상을 이기는 믿음」(38편)의 3개 장으로 나누었고, 각 장 안에서는 아버지가 기도를 보낸 순서를 따랐습니다. 날짜와 요일 표기는 덜어 냈습니다.
기도 한 편은 한 펼침면에 실었습니다. 왼쪽 면에는 한글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영어 번역을 두었고, 기도마다 그 기도와 맞닿은 성경 구절 한 절을 개역한글과 King James Version으로 함께 실었습니다.
원문의 표현과 띄어쓰기는 그대로 두고 분명한 오타만 바로잡았습니다.
책 앞부분에는 저자의 머리말 「말씀을 따라 구하고, 믿음으로 살다」와 세 자녀의 추천사를 한글과 영어로 실었습니다. 시리즈는 『좋은 날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성품을 닮아』,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며』 세 권이며, 권마다 89편씩 모두 267편의 아침 기도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