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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부 선생님 안녕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재인
출판일
2015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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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노부 선생님이 돌아왔다!”
베스트셀러 『오사카 소년 탐정단』 그다음 이야기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가 자신의 추억 어린 고향 오사카를 무대로 한 편의 미스터리 활극을 펼쳤던 베스트셀러 『오사카 소년 탐정단』. 그 히로인 다케우치 시노부가 돌아왔다.
오사카 오지(大路)초등학교 교사 시노부 선생은 동글동글한 얼굴형의 미인. 하지만 학창시절 소프트볼 팀의 투수 겸 4번 타자로 활약했을 정도로 ‘말도 빠르고 손도 빠른’, 한마디로 얌전한 것과는 거리가 먼 말괄량이. 궁금한 것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악동 제자들과 좌충우돌하며 ‘무능한’ 형사들보다 한발 앞서 해결해 낸다. 그녀의 이러한 성격은 『오사카 소년 탐정단』의 작품 해설에서 소설가 미야베 미유키가 말했듯이 말쑥한 도쿄와는 ‘도시의 기개가 차원이 다른’ 오사카 사람의 전형이다. 맛있는 음식에 약해, 잘 나가다가도 항상 먹는 것에 낚여 곁길로 새는 그녀지만 결국은 특유의 돌파력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시노부 선생님, 안녕!』은 주인공 시노부 선생이 파견 유학 형식으로 대학에 진학하면서 아쉽게 끝난 소설『오사카 소년 탐정단』의 감동을 잊지 못한 독자들이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후속편을 써 달라고 요청한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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