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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 완전정복
글쓴이
김수헌 저
출판사
어바웃어북
출판일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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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헌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기업경제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MTN <경제야 놀자> 채널에서 ‘김수헌의 이슈 체크’ 코너로 매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종합지, 경제지, 국제금융시장 분석 전문지 등의 언론에서 사회 및 경제 분야 기자와 데스크를 거쳤다. 기업 활동에 얽힌 뒷거래를 추적하는 여러 건의 탐사보도 특종으로 기자협회 기자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회계와 재무 관점에서 기업과 자본시장을 오랫동안 분석해 왔다. 시장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이슈를 쉽게 설명하면서도 통찰력이 돋보이는 분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채널에서 2년여 동안 기업과 자본시장 이슈를 해설해 왔고, 「중앙선데이」와 「한겨레」 정기칼럼을 통해 회계 지식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 강의가 본업은 아니지만,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증권사, 언론사, 법원, 대학 MBA 과정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회계기준원자문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기도 하다. 회계 관련 저서는 『하마터면 또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공저) 『이것이 실전회계다』(공저) 『1일 3분 1회계』(공저), 경영과 공시 관련 저서는 『1일 3분 1공시』 『기업공시 완전정복』 『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 『자본시장의 문제적 사건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영의 축소판’ 공시 속에 기업의 행로가 있다!
베일에 싸인 경영 전략과 의사 결정의 핵심부를 낱낱이 분석한다!


경영권 승계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롯데그룹은 연이은 주가 하락으로 20여일 만에 2조 원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하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배 구조 개선의 한 방편으로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를 약속하자, 롯데그룹 관련 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조 1200여억 원 증가했다. 만일 여러분이 롯데그룹의 관계자거나 주주라면 기업의 작은 의사 결정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며 좌불안석일 것이다. 우리 경제는 상장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기업 활동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제대로 된 경제 활동을 영위하기 어렵다. 기업의 경영 활동에 대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은 바로 ‘공시’다. 공시에는 경영 전략과 주가의 향방을 알려주는 알토란 정보가 담겨 있다. 소문과 테마에만 의존해 대박을 노리는 ‘투기꾼’이 아니라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공시를 바탕으로 한 기업 분석이 필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는 월 평균 7천 건, 하루 평균 350건 이상의 공시가 쏟아진다. 대개 공시는 복잡한 표와 수치로 제시된다. 공시의 효용성을 통감하더라도 표와 수치, 난해한 개념의 벽에 부딪혀 그 이면의 함의에 닿아보지 못하고 기업 분석을 포기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공시에 담긴 정보의 무게와 파급력을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기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감 있는 사례로 쉽게 풀어쓴 공시 해설서가 필요하다.

이 책은 경영의 새로운 흐름과 기업 환경의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최신 사례를 풍성하게 담아 알기 쉽게 해설한다. 또 감각적이고 위트 넘치는 인포그래픽은 자칫 어려운 주제라는 독자들의 편견을 날려버릴 만큼 내용 이해를 확실하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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