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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흐름
글쓴이
이형준 저
출판사
미래문화사
출판일
2026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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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형준

경제사 전문 사이트 <팡쇠르> 운영자로
역사적 맥락을 통해 오늘날의 금융 · 정책 · 산업·시장 소식을 풀어낸다.
학교 교육 현장에서 글과 텍스트를 가르치는 교사로 지내며 세상을 읽어내는 힘인 문해력의 중요성을 절감했고, 이는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인문학적 탐구로 이어졌다. 특히 역사가 반복되듯 경제 분야 역시 인간사의 동일한 현상이 되풀이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경제 서사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수치와 사건의 나열보다는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지향한다.

《부자는 역사를 공부한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이 꿈인 30대를 위한 붓다》, 《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의 기적》 등의 책을 썼다. 경제사 시리즈 집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처음 찾아온 기회도, 처음 겪는 위기도 없다!”
인간과 시장이 반복해온 패턴을 통해 경제를 읽는 눈을 길러주는 책!

트럼프의 관세 전쟁, 금값의 상승, 부동산 버블, 인구 감소, 기술 패권 경쟁. 매일 새로운 사건이 쏟아지고 세상은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은 듯 보인다. 그러나 과거를 들여다보면 낯선 사건 뒤에 익숙한 구조가 숨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관세로 자국 산업을 보호하려는 강대국의 선택은 1930년대에도 있었고, 집값이 영원히 오를 것이라는 믿음은 일본의 버블 붕괴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서도 반복됐다. 기술 패권을 둘러싼 갈등과 기축통화의 변화 역시 역사의 무대에서 모습을 바꿔가며 되풀이되어 왔다.

《부의 흐름》은 이처럼 시대와 국가를 넘어 반복되는 경제와 부의 패턴을 추적하는 책이다. 과거의 사건을 단순히 돌아보거나 현재의 뉴스를 역사적 사례에 끼워 맞추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늘의 뉴스에서 구조를 발견하고, 과거의 선례를 통해 현재를 해석하며, 앞으로의 선택을 준비하는 것. 이것이 이 책이 독자에게 제안하는 새로운 뉴스 읽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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