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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고발뉴스 제작의 실제
글쓴이
김문환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0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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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문환

역사저널리스트. SBS 기자로 재직하던 2000년, LG상남 언론재단 지원으로 프랑스 파리 2대학 언론대학원(IFP)에 유학 중 지중해와 에게해, 흑해 주변의 역사유적과 유물을 취재하며 문명 탐방 저술에 발을 들여놓았다.

『유적으로 읽는 로마 문명』(2003), 문화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상을 받은 『비키니 입은 그리스로마』(2009), 『로맨스에 빠진 그리스로마』(2012), 『페니키아에서 핀 그리스로마』(2014), 『유물로 읽는 이집트 문명』(2016), 『유물로 읽는 동서양 생활문화』(2018), 『금관의 역사』(2019), 『박물관에서 읽는 세계사』(2020), 『역사 속 다문화 이야기』(2022), 『역사 속 다문화 이야기 2』(2023)를 썼다.

방송 언론 분야 저술로는 한국 언론재단 지원으로 『TV 뉴스 이론과 제작』(1999), LG상남 언론재단 지원으로 『TV 고발 뉴스 제작의 실제』(2000), 문화관광부 우수 학술 도서상을 받은 『프랑스 언론』(2001년), 공영방송 BBC를 중심으로 연구한 『영국언론』(2007년), 『TV 뉴스 기사 작성법』(2018년), 『취재 기사 작성법』(2019년), 『첨삭 논술 지도』(2020년), 『첨삭 현장탐방기사』(2024년)를 출간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언론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1991년까지 매일경제 신문기자, 1991년부터 2007년까지 SBS 기자로 20년간 취재 현장에서 기사를 쓰고, 뉴스를 만들었다. 현재 BJC 한국 방송기자클럽이 발행하는 BJC 저널 편집인으로 활동하며 차의과학대학교에 출강한다. 매일신문에 [김문환의 세계사] 칼럼을 연재 중이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각 방송사는 고발 뉴스를 강화하고 있다. 방송의 가장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인 사회 감시 기능을 고발 뉴스를 통해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시청률이 높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그만큼 고발 뉴스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거꾸로 고발 뉴스의 역할과 나갈 길에 대한 진지한 검토와 반성의 모색에는 인색했다.
우리보다 민주주의와 인권 보장에서 장점이 많은 미국도 고발 뉴스의 원조인 탐사 보도(Investigative Reporting)가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 굳이 먼 나라 예를 들지 않더라도 좀 더 나은 사회를 추구하기 위한 고발 뉴스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회 감시 기능은 방송의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이다. 최근 방송사마다 감시 기능을 강화한 고발뉴스를 내보내고 있는 것은 방송의 역할 측면에서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다. 미국에서 탐사 보도로 시작한 고발뉴스는 우리나라에서도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초보 단계이다. 따라서 고발뉴스의 본질과 역할,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진지한 검토와 반성이 있어야 할 시점인 것이다.

이 책은 고발뉴스의 기획, 취재, 촬영, 리포트 구성, 방영 등 실무적인 면뿐만 아니라, 고발뉴스에 대한 진지한 반성과 나아갈 방향까지 짚고 있어서 가이드북으로서의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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