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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가짜 돈 진짜 부
글쓴이
박종훈 저
출판사
글로퍼스
출판일
2026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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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 구독자 120만 명의 유튜브 채널 〈박종훈의 지식한방〉을 운영하며, 흩어진 경제 뉴스를 하나의 구조로 꿰어 쉽고 명료하게 풀어내는 경제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과 KBS를 거치며 29년 동안 국내외 굵직한 경제 이슈의 현장을 지켜 왔다. 대표 저서로 『세계 경제 지각 변동』 『트럼프 2.0 시대』 『자이언트 임팩트』와 ‘부의 3부작’이라 불리는 『부의 시그널』 『부의 골든타임』 『2020 부의 지각변동』이 있으며, 그 외에도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영
“주가가 오른 게 아니라 돈이 폭락한 것이다.”
모아도 가난해지고, 빌려도 위험해진다. 지난 40년, 돈은 당신을 두 번 배신했다.

1980년 무렵, 금리가 최고 연 41.6%까지 오른 재형저축 통장이 있었다. 워런 버핏이 60년 동안 올린 연평균 수익률 19.9%의 두 배다. 그 시절에는 월급을 성실히 모으기만 해도 목돈이 됐다. 지금은 어떤가. 지난 40여 년 동안 공무원 보수는 8.6배 올랐는데, 1979년 2,100만 원에 분양된 은마 아파트는 43억 원, 205배가 됐다.

당신이 게을러서가 아니다. 성실함의 보상을 담아 두던 그릇, 곧 ‘돈’에서 가치가 새고 있었다. 이것이 첫 번째 배신, ‘가치의 배신’이다. 두 번째 배신은 이미 시작됐다. 가치가 새는 돈을 더는 싸게 빌려주지 않겠다는 채권자들의 반란, ‘가격의 배신’이다.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내려도 장기 금리는 오르고, 금리가 올라도 주가는 사상 최고를 찍는다. 모순이 아니다. 높아진 이자의 청구서가 아직 배달 중일 뿐이다.

『가짜 돈 진짜 부』는 구독자 120만 명의 경제 채널 〈박종훈의 지식한방〉을 이끄는 박종훈이 지난 40년의 화폐와 금리를 해부하고, 다음 40년의 부를 설계한 책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질문에 답한다.

" 새 돈은 누구에게 먼저 도착해 부의 순서를 만드는가
" 기준 금리를 내렸는데 장기 금리는 왜 오르는가
" 고금리인데 주가는 왜 사상 최고인가
" 높아진 금리의 청구서는 언제, 누구에게 먼저 도착하는가
" 그렇다면 내 돈은 무엇으로, 어떤 비율로 나눠 두어야 하는가

저자의 답은 예측이 아니라 구조다. 폭풍에도 배를 붙드는 ‘닻’과 성장의 바람을 받는 ‘돛’으로 자산에 역할을 나눈다. 40년 동안 금리 하락의 순풍에 기대 온 자산을 가려내는 기준, 내 돈을 나누는 세 가지 비율, 달러를 나눠 사는 기준, 폭락장에서 기회를 고르는 원칙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미래를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미래가 와도 버티는 사람이 진짜 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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