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여러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각 개인의 수월성과 평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학교사회가 오히려 평등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다. 『학교에서 평등을 말하다』는 필자가 교사로서 경험하고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교육 현장의 실상을 돌아본 내용으로, 우리 교육 현장의 실상을 드러내어 학교교육에서 평등의 가치가 왜 필요한지 확인하고, 우리 교육계의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모습을 위해 여러 부정적인 면을 지적하고 분석한 자기반성의 성격이 더욱 강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