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디셉션 포인트 2
글쓴이
댄 브라운 저
출판사
북스캔
출판일
2006년 5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댄 브라운

댄 브라운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세 살 때부터 리듬과 수수께끼에 매료되었고, 이 세상의 책벌레들을 위해 책과 음악과 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걸 좋아한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쓴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그가 쓴 책 중에 유명한 『다빈치 코드』는 다양한 암호(알파벳 등)를 조합하면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이야기다. 그의 첫 그림책 『와일드 심포니』는 음악과 악기 연주를 좋아하는 그의 음악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댄 브라운은 지금 윈스턴이라는 이름의 반려견(래브라도 리트리버)과 뉴잉글랜드에 살고 있다.

한때는 평범한 교사였던 댄 브라운은 『다 빈치 코드』로 일거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실제와 허구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소설의 상상력이 얼마나 방대할 수 있으며,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 보여주며,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1998년에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를 출간하고 『디셉션 포인트 Deception Point』, 『천사와 악마 Angels&Demons』를 내기까지 그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소설가에 불과했다.

양친이 교사였으며, 부모님이 교사로 있는 뉴잉글랜드의 사립학교에서 성장하였다. 어릴적 꿈은 싱어송라이터로, 세 장의음반을 내고 90년대 초반 홍콩, 한국 등지를 돌며 공연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꿈이 실패로 돌아가고 그는 소설가를 꿈꾸었다고 한다.

2003년 3월 『다 빈치 코드』가 출간되고 전 세계적으로 8,100만 부가 판매되면서, 그와 그가 창조해 낸 랭던, 그리고 이전작인 '천사와 악마'까지 재조명을 받게 된다. 『다 빈치 코드』는 고대 역사와 비밀단체, 암호 등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와 충분한 연구와 자료조사를 토대로 한 탄탄한 구성력을 갖췄다. 독자 스스로 질문과 대답을 되풀이하며 숨겨진 비밀에 보다 깊숙이 다가가게 하는 흥미로운 내용전개와 탄탄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최고의 화제작이다.

『다 빈치 코드』가 과거 역사에 기반한 소설이라면, 『천사와 악마』는 현재 진행중인 첨단과학과 종교의 충돌을 그리며 인간 존재에 대한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반물질 등의 물리학 지식, 바티칸ㆍ베르니니의 건축예술, 가톨릭의 역사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치밀하게 짜여진 추리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현대과학과 종교의 논쟁을 다룬 『천사와 악마』는, 짐작과는 달리 종교와 과학 둘 중 어느 것이 선이고, 어느 것이 악이냐를 논하는 소설이 결코 아니다. 또한 과학과 종교를 극한으로 대립시켜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고 독자를 몰아붙이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우리는 지금까지 선善이라고(또는 악惡이라고) 판단해온 수많은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또 다른 대표작 『디셉션 포인트』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야욕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워싱턴 정계에서 세기의 정치 음모가 벌어진다. 지적 스릴러라는 장르에 걸맞게, 이번 소설도 천체물리학과 해양생물학 그리고 각종 최첨단 과학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테크놀로지가 실재한다는 것이다. 특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NASA의 과학 기기와 델타포스 요원들의 무기들은 소설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그의 작품들은 풍부한 인문적, 과학적 사실을 상상력으로 짜맞춘 음모론적 구조를 갖는다. 그는 음모론자라기보다 회의론자에 가깝지만 권력 이면에 숨겨진 것들에 관심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다. 그의 작품들은 쉽게 읽히지만 '비밀결사단체를 중심으로 한 선악의 대결'이란 도식적 구조에 머물러 왔다는 지적도 받는데, 그는 사실상 세상 대부분의 이야기가 선악의 대결구조라며 괴물이나 신화적 상징에 가까운 악인을 설정해 현대적 의미의 신화를 창조해 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생생함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책장을 펼치는 순간 책 속으로 독자들을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뛰어나다. 그의 글은 흥미와 더불어 미술품, 기호학 등 그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교양에 대한 풍부한 정보들을 함께 담고 있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다빈치 코드』가 8,100만부, 『천사와 악마』가 4,50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두 작품 모두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올랐고, 세계 언론은 그를 '소설계의 빅뱅'으로 부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다 빈치 코드』로 일약 베스트 셀러 작가로 떠오른 댄 브라운의 2001년 작품. 권력의 덫, 어긋난 애국심으로 점철된 추악한 스캔들의 결말과 그 반전의 묘미가 돋보이는 소설이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야욕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워싱턴 정계에서 세기의 정치 음모가 벌어진다. 그동안의 NASA 실패를 지탄하는 상대 후보 세지윅 섹스턴 때문에 NASA를 지지하는 현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한다. 그러나 때마침 NASA가 우주 생물의 화석이 담긴 거대한 운석을 빙하 속에서 발견하면서 NASA는 다시 급부상하고 이들을 지지한 대통령의 입지도 굳어진다.

운석을 검증하기 위해 초빙된 민간 과학자들은 뜻하지 않게 운석에 얽힌 거대한 음모를 알게 된다. 그 과정에서 과학자 몇이 살해되고, 남아 있는 과학자들도 알 수 없는 살인부대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운석의 음모에 휘말린 과학자들과 국가정찰국(NRO) 요원, NASA 직원들, 미 대통령과 수석보좌관, 강력한 대통령 후보인 상원의원과 그 보좌관……. 도대체 이 운석의 비밀은 무엇이고, 그 뒤에 도사린 음모는 무엇이며, 끝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이 모든 음모를 지휘한 배후 인물은 또 누구인가?

지적 스릴러라는 장르에 걸맞게, 이번 소설도 천체물리학과 해양생물학 그리고 각종 최첨단 과학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테크놀로지가 실재한다는 것이다. 특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NASA의 과학 기기와 델타포스 요원들의 무기들은 소설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