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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소중한 사람이 음모론에 빠졌습니다
글쓴이
정재철 저
출판사
원더박스
출판일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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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철

현 내일신문 기자이자 미디어학 박사. 1996년부터 30년째 언론계에 몸담고 있다. 최근 10여 년은 팩트체크 저널리즘을 국내에 소개하고 뿌리내리는 데 힘을 보태며, 팩트체크 개척자이자 전도사라는 과분한 별명도 얻었다. 가짜 뉴스(허위정보)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지난 7~8년 동안 100여 차례의 각종 특강을 통해 생활 속에서 허위정보를 분별해내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왔다.

언론인으로서 언론의 존재 의미와 저널리즘 가치에 대해 30년째 고민하고 있다. 그 고민에서 ‘가짜 뉴스에 대한 언론인 인식과 책임’을 주제로 한 논문을 써 미디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팩트체크 저널리즘에 대한 관심이 가짜 뉴스(허위정보)로 이어졌고, 다시 음모론으로 확장돼 『소중한 사람이 음모론에 빠졌습니다』를 냈다. 대단하지는 않아도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 『슬기로운 팩트체크』, 『시민을 위한 팩트체크 안내서』(공저), 『팩트체크 저널리즘』(공저), 『팩트체킹』, 『보험, 행복인생 길라잡이』가 있다. 국제개발협력미디어상, 통일언론상, 인권보도상, 한국조사보도상, 생명사랑대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역사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사실을 제시해도 설득되지 않는 음모론의 확산은 개인적 갈등을 넘어 사회적 단절로 이어진다. 부정선거, 간첩, 언론 조작을 확신하는 사람들을 마주할 때 왜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지 묻는다. 팩트체크 전문가인 저자는 음모론이 불안, 불평등, 제도 불신, 정체성 위기가 얽힌 문제임을 짚으며 단순한 반박이 통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

심리적·사회적 기제를 분석하고 각국 사례로 음모론이 어떻게 폭력으로 번지는지 보여준다. 이어 시민 교육, 플랫폼 규제, 정책 개입 등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논쟁보다 공감, 무시보다 존중의 태도를 강조한다. 사회적 연대와 신뢰 회복이 핵심이라는 주장 속에서 이 책은 관계를 회복하고 같은 현실로 다시 연결되는 실천적 길잡이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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