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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장을 위한 변명
글쓴이
김정일 저
출판사
청년정신
출판일
2006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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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김정일 정신과 의원과 김정일 정신건강센터를 운영한다. 우울증, 불안, 자살, 공황 발작, ADHD, 자폐, 약물 중독, 성 문제, 결혼 문제 등을 전문 상담 치료 중이다. 국내 최초로 우울증 의료기기인 ‘뉴로 스타(NEUROSTAR TMS)’를 도입해 ‘NEUROSTAR TMS 우울증 센터’, 히키코모리 전문 클리닉을 오픈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용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신경정신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 사회교육원 연극치료학과 전임교수, 원광대학교 예술치료대학원 연극치료학과 우대교수,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정신치료전공 겸임교수, 고려대학교 외래교수다.
저서로는 『낭만과 범죄 사이』, 『나는 다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아하 프로이트 1, 2』, 『사이코 드라마』, 『이런 부모가 자식을 정신병자로 만든다』 등 40여 권이 있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성공한 메디컬 스토리텔러로 누적 100만 권 이상을 판매한 밀리언셀러 작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대한민국의 가장들은 어깨에 짊어진 책임감만을 천형처럼 감당하며 묵묵히 시들어가야 할 뿐인가? 필자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중년 가장들에게도 자신의 삶을 즐길 권리가 있고, 더 이상 인내하며 시들어가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포기하기에 그들의 미래는 너무나 긴 시간이고,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경제적인 능력을 떠나 젊은 시절보다 훨씬 더 재밌게 살면서 인생을 즐길 수도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그의 주장은 단순하다. 무조건 재밌게 살자는 거다. 돈이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마음먹기에 따라 인생의 질은 달라질 수 있다고 그는 생각한다.

그는 중년 가장들이 겪는 온갖 고민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교과서적인 조언을 늘어놓지 않는다. 필자 자신이 속한 세대의 고민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동지로서 함께 새로운 인생을 꿈꿔볼 기회를 모색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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