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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빛의 살인
글쓴이
줄리오 레오니 저
출판사
황매
출판일
2006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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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줄리오 레오니

위대한 시인 단테를 개성만점의 탐정으로 부활시킨 이탈리아 역사추리소설 작가. 로마에서 태어나 줄곧 그곳에서 살고 있는 줄리오 레오니는 역사를 좋아하고 마술에도 능통한 재주꾼이다. 로마의 고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던 그는 2000년『단테의 알리기에리와 메두사 살인』으로 추리소설상인 테데스키 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후 2004년 발표한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으로 움베르트 에코의 뒤를 잇는 이탈리아의 대표적 역사추리소설 작가로 자리하게 된다. 그리고 2006년 『단테의 빛의 살인』으로 중세의 가장 특별한 인간 단테와, 프리드리히 황제를 만나게 하면서 역사추리소설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그는 그밖에도 『죽음에 초대받은 31명』,『달 위의 여인』등의 추리소설을 집필하였다. 2008년 신작 『단테의 비밀의 집회』를 출간함으로써 『단테의 메두사 살인』으로 시작된 7년간의 단테 시리즈는 막을 내리며 역사추리소설의 한 획을 그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4년 이탈리아‘올해의 베스트셀러 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13개국에 수출된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은 위대한 시인 단테를 피렌체 행정위원으로 등장시켜 ‘탐정’으로서 중세의 어둠 속 진실을 밝히는 역할을 부여한다. 이 논쟁을 즐기며, 다혈질이고, 열정적인 단테는 르네상스적 인간으로서 중세의 어둠과 교황의 음모에 맞서 나아간다. 국내에서도 2005년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많은 독자들에게‘단테’의 활약을 각인시킨 이 타이틀은 2006년 『단테의 빛의 살인』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1300년 여름, 이탈리아 피렌체. 수비대원이 아르노 강가에 갤리선이 좌초되어 있다는 소식을 가지고 행정위원 단테를 찾는다. 무시무시한 선수상이 지키고 있는 배 안에서 발견된 것은 모두 숨을 거둔 선원들과 무엇에 쓰이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부서진 기계 부품들이다.

이렇게 끔찍한 시체들을 실은 이 배는 어디서 온 것일까? 무엇 때문에 무無의 한가운데 신비한 성을 세우려 했던 프리드리히 황제의 건축가가 잔인하게 살해된 것일까? 50년 전, 지식에 대한 채워지지 않은 갈망을 지닌 프리드리히 황제는 놀라운 발견을 앞두고 숨을 거두었다. 이제 누군가 다시 그 옛날, 황제가 걸었던 지혜의 길을 걷고 있다. 황제가 꿈꾸었던 ‘빛의 진실’을 둘러싼 음모, 그로 인한 잔인한 연쇄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을 막을 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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