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전직 프로게이머가 무력한 소녀로서
총탄이 날아다니는 이세계에 환생?!
FPS 전직 프로게이머가 ‘토우리’라는 소녀로 환생한 세계는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였지만,
그곳은 꿈꾸던 모험 대신 총알이 난무하는 진흙탕 전장이었다.
토우리는 회복 마법에 적성이 있다고 판명되어
어린 시절을 보낸 고아원에 자금 지원을 위해 군에 자원해 2등 의무병이 되지만,
마법 훈련도 받지 못한 채 가장 혹독한 전투가 벌어지는 ‘서부 전선’의 돌격 부대에 배치된다.
그녀에게 주어진 임무는 전선의 에이스 가백의 전속 의무병으로서
그를 절대 죽게 하지 않는 것이었다.
하지만 가백은 부하를 내버려 두면서까지 전과를 올리는 최악의 지휘관이라고 한다!
부당한 명령과 폭력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토우리는 단지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