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월간 《우리詩》로 시 등단. 시집 『맷집』, 『노을을 넘는 새떼의 자전거』 등이 있음.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차별적 처우를 바꾸고 싶은 사람도 있고, 친화적이지 못한 사회구조에 반항하려는 사람도 있고, 조직에서 낙오되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다. 삶의 무게를 주변에 미루려는 사람도 있고, 감당해야 할 고달픔을 대책 없이 벗어나려는 사람도 있고, 묵묵히 받아들이며 일과 돌봄에 지친 사람도 있다. 그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애쓰는 이야기들이다. 어쩌면 환경에 무리 없이 적응해야 하는 자체가 이미 난이도 높은 시험이겠으니, 모두 우리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