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는 끝났다.
지금까지 미국 이란 전쟁은 티저였다. 다들 본편인 줄 알았다. 10월 27일 이스라엘 선거부터 본편이다.
전쟁은 왜 끝나지 않는가. 트럼프 때문이 아니다. 트럼프는 이란에게 질 수 없다. IRGC는 미국의 공격 덕분에 권력을 잡았다. 미국에 대한 나약함 때문에 내부에서 밀릴 수 없다. 네타냐후는 총리가 끝나면 나락이라 갈등을 유지해야 한다. 셋 다 자기 장부에서 합리적이고, 셋이 양립할 길은 없다. 이 상황에서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대통령은 없다. 민주당 대통령이 와도, 이스라엘 총리가 바뀌어도 어렵다.
시간은 미국 편이 아니다. 경유가 모든 물가를 올린다. 워시는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고, 빅테크는 금리와 상관없이 투자한다. 분노는 트럼프와 AI로 간다. 중간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텍사스다. 동맹은 2년을 기다리는 쪽이 합리적이고, 중국과 러시아는 전쟁이 길어질수록 이득이다. 모든 것이 서로를 강화한다. 재귀성이다.
그래서 결론은 하나다. 이란의 항복밖에 없다. 빨리 받아야 한다. 중간선거는 버려라. 패배 전에 아메리카 퍼스트를 선언하라. IRGC를 시아파 자신의 언어로 쳐라. 모즈타파는 야지드이고 트럼프는 훌라구다. 그리고 핵을 써라. 물론 못 쓸 것을 안다. 그 족쇄가 바로 미국의 문제다.
단순히 누가 이기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빨리 이기느냐의 문제다. 길어지면 트럼프는 이겨도 미국은 진다.
트황을 구하라. 이젠 미국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