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순하고 직선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것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 ‘필사적으로 매달려라!’ 우리가 갈급한 목마름으로 하나님을 찾고, 절망 가운데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린다면, 그 울음소리가 능히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그 단순하고 직선적인 메시지를 독자의 가슴에 전하기 위해 토미 테니가 사용한 예화들은 풍부하고 현실적이다. 딸들을 키우면서 얻은 영적인 통찰력과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에 대한 깊은 이해가 어우러져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힘을 실어준다. 성경에 기반을 두고 상상으로 재구성한 성경 인물과의 대화는 기발하며, 하나님의 관점으로 자세히 들여다본 이사야, 삭개오, 바디매오 등의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려야겠다는 강한 도전을 주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내려주신 축복에 감사하지만 앞으로 그분이 행하실 일들이 더 기대되는 크리스천들을 위한 책이다. 예배 처소에서 예배드린 후에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이 더 심해지는 진정한 예배자들을 위한 예배와 삶의 지침서이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독자들이 하늘의 관심을 끌고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체화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