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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된 개
글쓴이
유자효 저
출판사
시학
출판일
200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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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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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효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를 졸업했다. KBS 유럽총국장, SBS 이사,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지냈다. 시집으로 『성자가 된 개』 『아직』 『꼭』 『신라행』 『포옹』 『시간의 길이』 등이 있어, 이번이 신작시집 스무 권째가 된다. 시선집 『성스러운 뼈』 『세한도』 『아버지의 힘』이 있으며, 프랑스에서 시집 『은하계 통신(Communication intergalactique)』과 시조집 『청자 주병(Celadon de Goryeo)』이 출간됐다. 만해문예대상과 정지용문학상, 한국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현재 지용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서정시는 흘러가버린 낡은 시대의 유행가 가락이 아닙니다. 그것은“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라는 경건한 운명애의 마음이고, 아기와 어머니, 그리고 고향과 별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마음인 것입니다. 서정은 시대와 공간에 따라 능동적으로 변화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살아있는 정신의 내면 풍경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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