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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키럽
글쓴이
로버트 M. 새폴스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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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M. 새폴스키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인류학을 전공한 후 록펠러대학교에서 신경내분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과 및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인간을 비롯해 영장류의 스트레스를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로 평가받는다. 스트레스가 뇌의 해마에 있는 신경세포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맥아더 재단과 앨프리드 P. 슬론 재단, 알츠하이머 협회, 국립보건원 등 수십 곳의 정부기관과 장학재단에서 연구 지원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가 “제인 구달에 코미디언을 섞으면, 새폴스키처럼 글을 쓸 것”이라고 했을 만큼, 톡톡 튀는 유머로 무장한 깊이 있는 글쓰기로 유명하다. 신경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올리버 색스는 새폴스키를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라고 평하기도 했다. 『뉴요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디스커버』 등에 글을 기고했고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행동』 『스트레스』 『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 등 여러 권의 과학서를 썼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 시대 최고의 행동과학자 새폴스키의 『멍키럽』이 출간되었다. 새폴스키는 전작 『행동』에서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신경생물학적 관점에서 살펴보았고,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에서는 인간의 행동과 생각을 결정하는 별도의 자아나 의식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파고들었다. 『멍키럽』은 이러한 새폴스키의 오랜 관심사를 보다 자유롭고 유쾌한 방식으로 펼쳐낸 책이다. 유전자와 뇌, 스트레스와 욕망, 사회와 문화를 가로지르는 18편의 글을 통해 인간이라는 동물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특히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평범한 행동에서 엉뚱하고도 흥미로운 질문을 끌어내며, 과학적 연구와 이론을 바탕으로 특유의 농담과 비유, 예상 밖의 연결을 더해 복잡한 인간 행동의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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