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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웨딩드레스
글쓴이
유회숙 저
출판사
이지출판
출판일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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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회숙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1999년 봄 《自由文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흔들리는 오후』 『꽃의 지문을 쓴다』 『나비1 나비3』 『국수사리 탑』
『나무요일』
디카시집 『민들레 웨딩드레스』
서간문집 『편지선생님』

제13회 불교문예작품상, 제10회 산림문학상, 제3회 충청북도시인대회 디카詩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우정사업본부장 표창,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시비(詩碑)
「슬픔엔 모서리가 없다」 녹색농촌체험마을
「나도 봄」 한국산림문학헌장비공원
「배롱나무 편지」 한국문학헌장비공원
지하철 시 공모전 시인 시부문 선정
「보고 싶다」 한국현대시인협회
「사랑아」 한국현대시인협회

우체국문화교실 손편지 강사로 활동 중
(사)한국문인협회 제도개선위원, (사)한국편지가족 고문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사)한국산림문학회 이사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등단 27년 차 중견 시인이며 이미 5권의 시집을 펴낸 유회숙 시인이 새롭게 선보이는 디카시집이다.

『민들레 웨딩드레스』는 일상의 풍경과 사물에 걸음을 멈추고 그 찰나의 이미지에서 사랑과 그리움, 생명과 관계성, 그리고 삶의 깊은 의미를 길어 올리는 시적 감응의 기록이다.

사진과 언어가 서로의 빈 곳을 채우며 오래 남는 마음의 지도로 작동하는 이 시집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친 세계가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한지를 일깨운다.

1부에서는 작고 미미한 존재 속에서도 그 온기를 발견하는 시편들, 2부에서는 그리움과 기억을 겹쳐 놓음으로써 우리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되게 하는 시편들을, 3부에서는 감성적 정서가 자연의 이미지와 함께 사람 사이에 흐르는 깊은 정을 보여 주는 시편들을, 그리고 4부에서는 익숙한 거리와 경관을 바라보며 마음의 자세를 되묻는 성찰의 시편들을 감동적으로 만날 수 있다.

그의 디카시는 이처럼 신박한, 심층적 발견과 설렘으로 빛나는 첫사랑의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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