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의 아틀리에
글쓴이
이호백 저
출판사
재미마주
출판일
2006년 3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호백

그림책 작가이자, 출판사 도서출판 재미마주의 대표입니다. 그가 쓴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은 90년대 말에 나와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가 쓰고 그린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는 전 세계 9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뉴욕타임스 우수도서, 스웨덴 어린이 도서협의회가 수여하는 피터팬 상을 수상 한 바 있습니다. 그의 그림이 들어간 미국에서 발간된 『비빔밥 Bee Bim Bop』(린다 수 박 글: 뉴 베리상 수상 작가)은 지금도 미국의 주요 아시안 스토리 그림책 스테디 셀러이기도 합니다. 이야기의 진실성과 그림의 예술성을 가치 있게 보고, 재미있고 자연스러운 어린이책 만들기의 철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그림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마음을 툭 터놓고 미술의 바다에 퐁당 빠지기.

그림 그리기가 아주 어렵다거나 특별한 재주를 가진 사람만이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그림 그리기를 단념하거나 미술과는 멀어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러나 조금도 망설이거나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겠다는 욕심 없이 그저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당당하게 연필을 들어 그리고, 붓을 들어 죽죽 색칠을 하면 그만입니다.

『나의 아틀리에는』 그림책 교과서도 이론서도 아니며 단지 그림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마음을 툭 터놓고 그림에 한 발 가깝게 다가가고, 미술에 취미를 붙이기 위한 안내자임을 자임한 책자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미술에서 기본요소라고 할 수 있는 선과 모양을 그리고, 밝음과 어둠을 나타내고, 여러 가지 빛깔을 입히는 어렵고 딱딱한 미술교육에서의 방법과 설명 대신에 그냥 쓱쓱 긋고, 찍찍 쓰고, 팍팍 뿌려대는 작업에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생각하는 것만으로 만족해도 됩니다. 그렇게 가볍게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숨어서 잠자고 있는 아이들의 예술적 두뇌의 힘을 흔들어 깨우는 데에서부터 시작하여 자유분방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그림그리기의 넓은 세계로 안내해 주는 것이 이 책이 갖는 첫 번째 소임이라 할 것입니다.

땡글 뚱글 둥글 띵굴 알록달록 동그라미 및 네모를 그리고 나와 가까운 곳에서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그려보고 막연한 생각들을 그려봅니다. 마지막으로는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우주까지 상상력의 폭과 깊이를 확대한 그림그리기로 시선을 넓혀보기도 합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