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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단독] 나는 이 세상에 소풍 온 심리학자입니다
글쓴이
장성숙 저
출판사
스틸당(STEALDANG)
출판일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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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성숙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로 30년간 재직한 후 명예교수로 추대됐으며, 현재는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양 문화에 기초한 상담 접근법들이 동양권인 한국 문화에는 적합하지 않음을 발견하고, 한국에서는 한국인에게 맞는 상담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후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부합하는 ‘현실 역동상담’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한국적 상담의 대가로 불리고 있다.
내담자의 과거 상처를 끄집어내 희석하는 상담 방식이 아니라, 현재에 직면한 문제를 수면으로 올려 직접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40년간 10만 명가량의 사람을 만나며 얻은 관계의 깨달음, 인생의 의미 등을 유튜브 ‘장성숙 정신건강TV’를 통해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현명하게 나이 들고 싶다』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멍에를 벗어나기 위한 여정』 『한국인의 심리상담 이야기』 『그래도 사람이 좋다』 『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뜻대로 되지 않는 날들을 위한 마음 수업
고달픈 인생을 소풍날로 바꾸는 어른의 지혜

삶의 길목에는 아무리 애써도 피할 수 없는 고달픔이 놓여 있다. 몸과 마음을 지켜내기 위해 날마다 애써야 하고,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픔과도 마주해야 한다.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뜻대로 되지 않는 날이 찾아온다. 『나는 이 세상에 소풍 온 심리학자입니다』의 저자이자 40년 동안 심리 상담을 해온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명예 교수 장성숙은 고된 인생을 보다 평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삶을 소풍으로 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렇게 바라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날도 실패한 하루가 아니라 삶이라는 여정의 한 부분이 된다.

이 책은 70년을 살아오고, 40년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본 심리학자가 건네는 어른의 지혜가 가득하다. 삶이 제각각 다른 것 같아도 그 안에서 겪는 기쁨과 슬픔, 외로움과 고달픔은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주어진 삶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이 책은 삶의 마지막 순간 “소풍 놀이 잘했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오늘을 어떤 마음과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 차분히 들려준다. 단정하지만 다정하게, 애쓰되 매달리지 않으며, 사람과 삶을 귀히 여기는 법. 뜻대로 되지 않는 날마다 마음의 중심을 되찾게 해줄 심리학자의 43가지 마음 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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