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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학교에 가다
글쓴이
조상식 저
출판사
디딤돌교육(단행본)
출판일
2006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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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상식

1967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3년 동안 구로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유럽 인문학 전통에 매료되어 독일로 유학을 떠나, 괴팅겐(Georg-August Uni. Gottingen) 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사회학으로 석사 학위를, 교육 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Dr.disc.pol.)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교육철학/사상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서양근대교육사상, 미학교육론, 도덕교육론, 비판이론 등이다. 저서로는 『현상학과 교육학』, 『윌리엄 제임스』, 『쉽게 읽는 칸트 판단력비판』, 『독일교육학의 이해』, 『근대교육의 종말』, 『이성』(근간) 『푸코, 감옥에 가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서기 2106년, 학교는 '국가의, 국가에 의한, 국가를 위한' 곳이다. 학생들은 잘 훈련 받은 군인들처럼 절도 있고 일사불란하게 걷는다. 선생님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게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역할만 충실히 해내면 된다.'고 늘 말한다. 국가가 필요로 신민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 시대 루소가 부활한다면 무슨 말을 할까?에서 시작된 이 책은 서기 2106년의 학교에 다니는 이코와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에밀, 그 둘의 엇갈린 만남 속에서 전개되는 플라톤 학파와 루소 학파의 치열한 논쟁과 갈등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 보여주고 있어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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