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들판에 작은 아기 양 몽이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예쁜 나비를 따라가던 몽이는 그만 길을 잃고 말았어요. 낯선 곳에서 무섭고 외로워진 몽이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양들을 사랑하는 목자 다온은 몽이가 보이지 않자 몽이를 찾아 길을 나서요. 그리고 마침내 몽이를 발견한 다온은 따뜻한 품으로 꼭 안아 준답니다.
이 이야기는 길을 잃은 한 마리 양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찾아 나서는 목자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성경 그림책입니다.
우리도 때로는 무섭고 외롭거나, 혼자 남겨진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기억해요.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사랑하세요.
누가복음 15장 3?7절의 잃은 양 비유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따뜻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꼭 찾아주세요. 몽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사랑과 위로, 소중한 존재라는 믿음이 자라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