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그린 핑거』로 데뷔했다. 같은 해 『카사블랑카』를 시작으로, 『야래향』, 『노란 우산』, 『청애』, 『눈 노을』, 『매의 검』, 『화잠』, 『웨딩돌 하우스』, 그리고 특수 요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가 시리즈 『위험한 휴가』, 『어긋난 휴가』와 『화잠』을 출간했다. 한땀 한땀 바느질해 인형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몸과 마음 아픈 곳 없이 행복하길 바라는 소박한 작가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대한민국 특무국의 비밀요원 이진후는 불행했던 과거와 진짜 신분을 철저하게 숨긴 책, 유명 화가로서의 자유로운 삶을 즐기는 척하고 있다. 임무를 하나 끝낸 뒤 휴가차 들렀던 뉴욕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려든다.
민간군수기업 K.B 인터내셔널 회장 카를로스 콘웰은 또 다시 자신의 눈앞에서 소중한 사람이 죽은 것에 분노하고 복수를 다짐한다. 동시에 이 불행한 살인 사건의 현장에 있었던 또 다른 한 사람, 매력적이 화가 아가씨와 뜻밖의 거래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