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맛잘알 신동엽, 성시경 강력 추천!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고 싶은
우리 주변의 진짜 잘하는 집을 기록하다
우리는 어떤 식당을 사랑하는가? 당연히 맛있고, 가격 적당하고, 깔끔하고, 친절한 식당을 거부할 사람은 없다. 그런데 그 모든 사람의 기준에서 그 모든 것을 충족하는 식당은 점점 찾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 책 『진짜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는 그 어려운 미션에 도전하며, 우리 주변의 사라지면 안 될 ‘진짜 잘하는’ 식당들을 소개한다. 송원섭 기자는 신문사, 방송사를 거치며 끊임없이 도시의 뒷골목을 뒤져온 인물로 깐깐한 입맛과 꼼꼼한 취재를 겸비한 자타공인 ‘맛 탐험가’다. 도시의 깊은 골목 어딘가에는 여전히 우리를 놀라게 하는 식당이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그런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누군가 “나는 그런 거 안 먹어” 할 때, “네가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라고 말할 수 있도록.
이 책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노포와 놀라운 신생 맛집 26곳을 소개하며, 단순히 식당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음식의 유래와 시대적 의의, 지리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엮어 사회 경험이 풍부한 기자만이 전달할 수 있는 입체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집요한 맛 탐험가가 평생 들여 검증한 ‘진짜 잘하는 집’이 과연 어떤 곳들인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