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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거미줄
글쓴이
엘윈 브룩스 화이트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6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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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윈 브룩스 화이트

엘윈 브룩스는 미국의 작가이며, 시인이며 기자이자, 칼럼니스트였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논문에서 아이들의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그가 공동저자였던 책, 『The Elements of Style』은 글쓰기의 기본서적처럼 대학가에서 고전으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그는 칼럼니스트, 야구 기자, 그리고 오랫동안 뉴요커의 편집자로써 언론인의 역할로도 잘 알려져있다.

그가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어린이 작가로서의 명성이다. 그는 총 3권의 어린이 책을 썼는데, 『스튜어트 리틀』, 『샬롯의 거미줄』, 『트럼펫을 부는 백조』가 그 작품들이다. 그 중 『샬롯의 거미줄』은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 책을 쓴 후 그는 1953년 뉴베리상 수상, 1970년 the Laura Ingalls Wilder Medal 등 많은 상의 영예를 얻게 된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작가 엘윈 브룩스 화이트는 오랫동안 농장에서 생활하면서 농장 생활에 대한 애정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동물들의 생활이 생동감 있으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려질 뿐만 아니라 농장의 자연에 대한 예찬과 삶에 대한 충만함을 작품 속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생명의 순환, 계절의 흐름, 소박한 생활, 자연의 아름다움 등 대자연의 농장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상을 읽다 보면 행복은 화려한 것이 아니라 소박함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진리를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먹고 자는 것만이 세상의 전부인 평범한 돼지들과는 다른 윌버. 윌버는 ‘친구’를 그리워하고, 그런 윌버에게 거미 샬롯이 친구가 되어준다. 처음엔 샬롯에 대해 ‘피에 굶주린 존재’로서 위험하다는 선입견을 가졌던 윌버도, 차츰 샬롯의 삶을 이해하면서 친구 관계를 받아들이게 된다. 두 동물은 관계를 맺어 나가면서 서로가 관심을 쏟아야 하고, 나와 다른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우정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샬롯은 거미줄에 글자를 새겨 죽을 운명에 처한 윌버의 목숨을 구한다.

두 동물은 서로의 삶을 구원해 주는 존재이다. 샬롯은 윌버의 생명을 구했고, 윌버는 샬롯 자손들의 목숨을 대대로 이어나가는 역할을 함으로써 말이다. 이렇게 두 동물이 보여 주는 우정은 현실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희생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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