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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십 대를 위한 문학 속 세계사 여행
글쓴이
송영심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26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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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영심

서울 중동중 역사교사로 40년간 교편을 잡으며 전쟁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평화 교육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 교육 박사 과정을 공부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의 역사 교사들이 즐겨 찾는 역사 카페 송영심의 역사 교실(https://cafe.daum.net/edusonghistory)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사 내용을 담은 역사 교과서를 다년간 여러 차례 집필했으며, 지은 책으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세계사』, 『달력에서 역사 찾기』,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장 발장은 혁명군이었다?』, 『편지로 보는 은밀한 세계사』, 『영화보다, 세계사』 등 다수가 있다. 공저로 교과서 『중학교 역사 1』, 『중학교 역사 2』, 『역사 부도』, 문화재청 교과서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 여행』이 있으며, 2024년에는 공동 집필한 고등학생 선택과목 교과서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 세계』가 심사를 통과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 보면 역사가 쉬워진다!”

때로는 가슴을 울리는 감동으로,
때로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으로,
때로는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로
책장을 넘길수록 역사가 차곡차곡 쌓이고, 배움이 늘어나다!


십 대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딱딱한 지식이 시간 순으로 나열된 과목일 뿐이다. 하지만 교과서 속 한두 문장으로 박제된 시대가 문학 작품으로 접하면 파란만장한 주인공들의 삶과 갈등, 얽히고설킨 사건들이 되어 살아 숨 쉬며 다가온다. 그렇게 만난 역사는 더 이상 잠깐 알고 휘발되는 지식이 아닌 단단한 지적 자산이 되어 평생도록 남는다. 우리가 문학 작품과 세계사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십 대를 위한 문학 속 세계사 여행》는 소설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인물과 사건들을 통해 재미있고도 생생하게 세계사 지식을 쌓아 나가는 역사 교양서이다. 역사 교사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던 저자가 세계사가 잘 어우러진 명작 소설을 13편 엄선해 고대, 중세, 근대, 현대의 세계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재미있는 문학 작품을 살펴보며 동시에 그 속에 펼쳐진 드넓은 세계사를 탐험한다. 십 대 청소년 독자들에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소설 작품의 매력은 물론, 소설보다 더 드라마틱한 역사의 매력까지도 안내해준다. 세계사와 문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재미와 지식을 가득 채워준다.

문학과 역사는 닮았습니다. 문학이 인간의 삶과 감정의 흐름을 담아내는 거울이라면 역사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들여다보는 거울입니다. 문학 속에서 생생한 삶의 자취를 보여 주는 인물들이 살았던 시대를 추적해 가는 것은 그 작품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지요. 반대로 세계사의 방대한 내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청소년들은 그 시대를 실감나게 그려낸 문학 작품 속에서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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