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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뱀
글쓴이
도토리 기획/이주용 그림/심재한 감수
출판사
보리
출판일
2006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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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보리 어린이 첫 도감은 아기 때부터 우리 나라에 사는 동, 식물들을 보며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기들은 방바닥에 책을 펴 놓고 세밀화 그림책으로 보고, 글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는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설명을 읽어 보면서 생명의 모습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뜻한 선과 색으로 표현되는 세밀화는 생명체의 온전한 모습을 모두 보여 주어 자연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 책은 삼 년 동안 우리 나라에 살고 있는 양서류와 파충류를 직접 취재하여 만든 책입니다. 환경이 오염되면서 점점 사라져가는 개구리와 뱀의 모습과 생태를 담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산골짜기와 저수지, 논과 밭 등 우리 나라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개구리 물갈퀴나 뱀 비늘, 도마뱀 발톱, 거북 등을 꼼꼼하게 보고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동물 생김새뿐만 아니라 도롱뇽 한살이, 개구리 짝짓기, 도마뱀 꼬리 자른 것, 뱀 허물 따위도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학자뿐 아니라 환경지킴이, 토박이 어른들, 땅꾼아저씨, 동네 아이들의 이야기까지 귀 기울여 듣고 받아 적어서 기록한 방대한 내요이 들어있습니다. 설명글은 쉽고 재미있는 입말로 써서 아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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