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그냥 뚱보로 키울실래요?』는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소아비만을 다루고 있는 한방요법 책이다.‘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어린 시절 이미 습관화된 버릇은 어른이 되어서도 쉽게 고쳐지지가 않는다는 뜻입니다. 비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흔히 유아기를 거쳐 소아비만에 이른 아이들은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살이 빠졌다 하더라도 성인 되어 다시 살이 찌기가 쉽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13살에 시작된 소아, 청소년 비만의 80%가 성인 비만으로 발전한다고 보고 되었다. 힘들게 뺀 살이 어른이 되어 다시 찐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지만, 이는 의학적으로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소아비만은 아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와도 같다. 음식에 대한 자제력이 낮은 아이들로서는 절대적으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비만에 대한 정의와 한방 치료법, 자세 수정 요가 등 소아비만과 관련된 알찬 정보가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