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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의 강국들
글쓴이
심재희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6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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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재희

2001년 〈스포츠서울〉 명예기자 축구 칼럼니스트로 축구판과 첫 인연을 맺었다. 그해 독일 베를린공대(TU) 교환 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 통신원으로 활약했다. 2002 한일월드컵 이후 스포츠서울닷컴에서 축구전문기자로 활동해 왔다. 현재 스포츠서울닷컴 스포츠팀장이며, 2004년부터 2005년까지 DMB TU 라디오 방송 〈스포츠 펀치〉와 〈스포츠가 좋아요〉에 출연했다. 2006 독일 월드컵 때에는 KBS, MBC, MBN 등에서 축구 소식을 전했고, YTN DMB에서 월드컵 경기 해설을 맡았다. 현재 YTN DMB 〈맨유 매거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및 유럽 축구에 관한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연재한 칼럼으로는 ‘유럽축구기행’, ‘유로사커 브리핑’, ‘심재희의 매스미스’ 등이 있고, 저서로는 『월드컵의 강국들』 『퍼거슨 리더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월드컵은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다. 지금까지 숱한 화제를 뿌렸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람들의 큰 관심거리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지금까지 역사 속에 감춰졌던 부분들을 들춰내면서 왜 그들이 강할 수밖에 없는지 그 역사와 전술, 스타들을 살펴본 책이다.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삼바춤을 추듯이 화려한 묘기를 부리며 상대편 골문으로 볼을 몰고 돌진하는 브라질 선수들. 절묘한 개인기와 콤비네이션에 의해서 터지는 통쾌한 골골골~~~. 저자는 브라질 축구의 강점을 게임 자체를 즐기는 브라질 선수들의 스타일에서 찾는다. 그리고 환상적인 드리블, 완벽한 보디 밸런스, 탁월한 골 결정력, 날카로운 패싱 능력, 그리고 경기를 장악하는 플레이메이킹 능력 등을 자랑하는 브라질군단의 대표로는 ‘축구황제’ 펠레를 언급하며 그의 기량을 소개한다.

가공할 만한 힘과 스피드, 그리고 톱니바퀴가 물려져 돌아가는 듯한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하는 독일축구가 강한 배경에는 그들의 국민성을 대변하는 ‘실리주의’가 있고 대표적인 선수로 마테우스가 언급된다. 그 외에 철벽 방어벽을 구축하며 막강한 세력을 뽐냈던 이탈리아의 ‘빗장수비’와 바조, 질풍 같은 드리블과 대포알 같은 중거리슛과 환상적인 골 등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아르헨티나와 마라도나, ‘축구종가’라는 자만심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월드컵 우승후보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잉글랜드와 찰튼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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