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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사회
글쓴이
미우라 아쓰시 저
출판사
씨앗을뿌리는사람
출판일
2006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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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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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아쓰시

1982년 파르코(PARCO) 백화점, 1990년 미쓰비시종합연구소를 거쳐, 1999년 컬처 스터디즈 연구소를 설립했다. 마케팅 애널리스트이자 소비사회 및 사회디자인 연구자로서 기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저서에 『하류사회(下流社?)』, 『제4의 소비(第四の消費)』, 『부유층의 지갑(富裕層の財布)』, 『매일 같은 옷을 입는 것이 멋있는 시대(?日同じ服を着るのがおしゃれな時代)』, 『일본인은 앞으로 무엇을 구입하는가?(日本人はこれから何を買うのか?)』, 『미래의 일본을 위해 공유 이야기를 하자(これからの日本?のために「シェア」の話をしよう)』, 『일본의 지가가 3분의 1이 되다!(日本の地?が3分の1になる!)』, 『데이터로 보는 2030년의 일본(デ?タでわかる2030年の日本)』, 『도쿄 근교의 생존경쟁이 시작되다!(東京郊外の生存競?が始まった!)』, 『도쿄는 외곽지역부터 사라져 간다(東京は郊外から消えていく!)』, 『가족과 행복의 전후사(「家族」と「幸福」の?後史)』, 『도쿄전원모던(東京田園モダン)』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7,80년대 일본의 고도성장이 이루어낸 거품경제. 80년대 말까지 주가와 부동산이 연일 뛰어오르며 최고치를 갱신하자 소비자들은 돈을 펑펑 써댔고, 기업들은 주식과 부동산으로 돈을 벌려고만 했다. 그러다가 1990년 새해 첫날부터 닛케이지수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곧 부동산 가격도 계속 떨어졌다. 소비자들이 움츠러들기 시작하자 상품이 팔리지 않게 되고, 경영이 어려워진 기업들은 문을 닫았다. 실업자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그들은 모두 한때 잘 나가는 ‘중류’였다.

그로부터 15년이 흘렀다. ‘잃어버린 10년’을 지나온 ‘중류’는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 그들은 여전히 스스로를 중류라고 생각할까? 안정된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그들의 자녀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라이프스타일로 살아가고 있는가? 통계에 따르면, 소득에 따른 격차뿐만 아니라 계층의식의 양극화도 심해졌다. 중류가 사라지고 하류가 증가했다. 일본이 하류가 주류가 된 ‘하류사회’가 된 것이다.

일본의 하류로 전락한 중류는 더 이상 상승하려는 의지도, 능력도 없는 것이다. 이 사실을 소비자분석을 중심으로 한 여론조사방식을 통해 밝힌 사람은 정치학도 경제학자도 사회학자도 아닌 어느 마케팅 분석가이다. 미츠비시 종합연구소 출신인 미우라 아츠시의 『하류사회―새로운 계층집단의 출현』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만든 조어(造語) ‘하류사회’는 2005년에 이어 2006년 현재까지도 일본 사회를 읽는 대표적인 키워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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