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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탐구
글쓴이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06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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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의 철학이 언어분석철학이라는 사조를 낳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 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그는 1889년 4월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11년부터 영국의 철학자 버트란트 러셀과 교우하며 논리학과 수학의 기초를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1939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철학교수가 되었으며 1951년 4월에 사망하였다.

그의 생전에는 전기 사상을 대표하는 『논리-철학 논고』(1921)만이 철학서로서 유일하게 출판되었으며, 사후에 가서야 그의 후기 대표작인 『철학적 탐구』(1953)를 비롯하여 『청색 책·갈색 책』(1958), 『수학의 기초에 관한 소견들』(초판 1956, 3판 1978), 『철학적 소견들』(1964), 『쪽지』(1967), 『철학적 문법』(1969), 『확실성에 관하여』(1969), 『심리학의 철학에 관한 소견들 I, II』(1980), 『문화와 가치』(초판 1980, 수정판 1994) 등이 출판되었으며, 『유고집』(2000)이 시디롬으로 발행되었다. 이외에도 『미학과 심리학 및 종교적 믿음에 관한 강의와 대화』(1966), 『수학의 기초에 관한 강의』(1976), 『철학적 심리학에 관한 강의』(1988) 등 그의 제자들이 기록한 강의록이 여러 권 출판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비트겐슈타인의 후기 사상을 담고 있는 그의 언어철학의 대표작. 언어로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며 언어의 궁극적인 본질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논리-철학 논고》의 목적이라면, 이 책에서는 이러한 언어관을 수정하고 언어의 일상적 사용과 실천에 의해서 언어를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해 비트겐슈타인은 언어놀이를 제안했다. 따라서 언어의 의미는 그것이 사용되는 다양한 컨텍스트 안에서 이해될 수 있으며, 우리의 삶이 언어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언어놀이는 곧 삶의 형식이다. 언어를 기존의 형이상학적, 이데올로기적 의미로부터 그 일상적인 사용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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