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토끼가 아빠에게 자기가 얼마나 아빠를 사랑하는지 알려주고 싶어해요. 하지만 늘 아빠의 사랑이 자신의 사랑보다 더 큰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많이 쓰인 대화체가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이 책은 각 페이지마다 글과 그림이 잘 조화를 이루어 배치되어 있으며, 아늑하게 어우러진 수채화가 이야기를 더욱 포근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Audio Guide]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연상케하는 배경음악으로 아빠와 아들의 사랑스런 이야기가 경쾌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B면의 노래 부분은 뮤지컬 형식으로 그 분위기를 더욱 더 잘 살리고 있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