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들어서면서 육체적,정신적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웰빙 바람을 타고, 출산 및 육아 분야에서도 자연친화적 성향을 띤 선진국형 오스트레일리아 육아법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기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충분한 휴식 및 운동을 할 수 있어 신진 대사 능력을 최대로 증진시킬 수 있음은 물론, 질병을 최소화하고 성장발달 과정을 최상으로 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출산 및 육아 트렌드에 따라 한국에서 번역 및 출간으로 이어지게 된 이 책은, 임신 말기부터 출산 후 1년 동안 아기를 키우는 과정에 대한 포괄적이고도 구체적인 양육 지침들을 담고 있다. 특히 자연친화적 육아의 선진국이라 일컬을 수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미 저명한 명성을 쌓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육아 전문가인 로빈 바커에 의해 집필되어, 무엇보다 그 내용에 있어 신뢰도가 높다.
자연친화적 육아를 대표할 수 있는 모유수유, 직장인들을 위한 모유수유의 조언, 모유수유를 대체할 수 있는 인공수유, 아기의 성장 및 발달에 따른 육아방법 등에 대해 상세하고 방대하게 제공하고 있어 무엇보다 자연친화적 육아를 하고자 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