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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동물병원 실무영어
글쓴이
김옥진 외 2명
출판사
동문사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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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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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대학원 졸업/수의학박사.
前 미국 농무부 동물질병연구소 해외과학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BK21 조교수, 일본 게이오 의과대학 객원교수, 한국동물보건복지학회 회장, 대한수의학회 부회장,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학과장 역임.
現 원광대학교 동물자원개발연구센터 센터장, 원광대학교 대학원 반려동물산업학과 학과장,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회장.

책 소개

분야영어
동물병원은 이제 단순히 아픈 동물을 치료하는 곳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최근 국내 거주 외국인 인구가 증가하고 반려동물 문화가 글로벌화되면서, 동물병원 임상 현장에서도 영어 소통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접수대에서 외국인 보호자를 맞이하는 순간부터, 반려동물의 증상을 청취하고, 검사 및 진단 결과를 설명하며, 투약 안내와 퇴원 조치를 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정확하고 전문적인 의사소통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많은 동물병원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외국인 보호자를 마주했을 때, 아는 단어조차 선뜻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본 교재는 이러한 임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기획되었습니다. 복잡한 문법이나 이론 위주의 영어에서 벗어나, 실제 동물병원에서 매일 일어나는 상황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보호자의 환자동물을 위한 예약 접수 안내, 환자동물의 치료 계획이나 검사 결과를 보호자에게 설명하기 등 동물병원에서 외국인 보호자와 대화할 때 필요한 상황별 영어 표현과 수의학적 전문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현장 맞춤형 핵심 표현들을 담았습니다.

본 교재가 동물보건사와 수의사, 그리고 동물병원 임상 현장의 스태프를 꿈꾸는 학생 여러분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외국인 보호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진료의 질을 높이고, 모든 생명이 언어의 장벽 없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동물병원 환경을 만드는 데 이 책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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