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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회복지와 인권의 이해
글쓴이
정하균 외 5명
출판사
동문사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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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하균

1958년 강원 춘천 출생, 1985년 2월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장애인이 되었다. 사지마비라는 장애를 받아들이고 전동 휠체어에 몸을 맡긴 채 매일매일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다. 그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운동에 뛰어들었고,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데 법제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척수장애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한국척수장애인협회를 설립했다. 현재 18대 국회의원으로서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진정으로 노력하고 더 아름답게 빛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1958년 춘천 출생, 2008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 2010년 대구대학교 법학명예박사 학위, 2003년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 추진연대 법제위원, 2004년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초대회장, 2007년 참주인연합당 최고위원,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2010년 행복한재단 이사. 국정감사우수의원선정(2008, 2010), 올해의 정책리포트 우수상(2008), 거짓말 안하는 정치인 베스트 5선정(2009)

책 소개

분야사회계열
“사회복지전문직은 인권감수성을 바탕으로 실천의 꽃을 피워낸다.”

인권은 사회복지의 출발점이자 방향이며,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실현하는 근본 가치이다. 국제사회복지사협회가 천명하듯 사회복지는 인권과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전문직이다. 이 교재는 사회복지전문직 전반에 흐르는 인권의 가치와 원칙을 이해하고, 이를 현장 실천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둔다.인권에 대한 지식의 축적이 곧 인권의식의 성숙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인권은 실천 속에서 완성된다. 따라서 그 기초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삶과 현장에서 구현하는 일은 사회복지 전공자와 실천가 모두에게 중요한 책무이다.

필자는 2001년 「사례중심 사회복지와 인권」을 집필한 이후 사회복지실천 현장의 인권 문제를 꾸준히 성찰해 왔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기존 내용을 보완·확장하여 「인권 길잡이: 사회복지와 인권의 이해」로 전면 개정하였다. 이 책은 대상자의 존엄성을 중심 가치로 삼아, 인권의 기본 개념과 원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천적 관점에서 조망하고자 한다.제1장부터 제4장까지는 인권의 개념과 이념, 철학적 기반과 헌법적 원칙을 다루었다. 제5장부터 제8장까지는 평등과 차별, 인권 기반 실천과 전문직의 역할, 이용인의 권리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제9장부터 제14장까지는 사회적 소수자,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영역별 인권 문제와 제도 및 과제를 살펴보았으며, 제15장에서는 인권교육과 현장의 인권 보장 과제를 제시하였다. 또한 용어 해설과 국내 사례,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내용을 수록하여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고자 하였다.이 교재는 관련 연구 성과를 토대로 이론을 간명하게 정리하고, 실천 중심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는 학생과 현장의 전문직 및 행정 실무자들에게 의미 있는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모든 권리는 그 중요성에 있어 우열이 없다. 강의실과 현장, 그리고 일상 속에서 대상자의 인권이 존중될 때 사회복지전문직의 인권 옹호는 사회적 신뢰와 공감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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