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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지구에서 셋방살이 중 : 몽실이와 친구들
글쓴이
손이아 저
출판사
홍림
출판일
2026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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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이아

'지구에서 셋방살이 중'이라는 제목은 손이아 작가가 2004년 블로그를 시작할 때부터 쓰던 소개글이에요. 그 당시 작가에게 지구살이는 쉽지 않은 일이었고, 자신이 온전한 어른이라 느끼기 어려웠다고 해요. 소녀가 주인공인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한 건 그런 배경을 두고 있어요.

사회생활을 시작할 무렵 로망 하나로 분양받은 블랙 라브라도 리트리버.
쉬운 마음으로는 한 생명을 책임질 수 없다는 걸 깨달으며 미안한 마음에 '박길이'를 함께 그렸어요.
박길이를 만나지 5년 후, 갑자기 들이닥쳐서 '책임지라'며 무전 취식하는 '김야꼬'.
묘생관이 너무 재미있어서 '스페이스 손이아'라는 타이틀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박길이와 야꼬와 소녀의 어설픈 우당탕탕 지구살이가 주제였죠.
시간이 지나 소녀는 인생의 짝으로 '오리씨'를 만났답니다. 그리고 그들은 '김디노'를 탄생시킵니다.
'몽실 이와 친구들'은 20여년에 걸쳐 탄생한, 손이아 작가가 지구살이하며 피난처가 되어주고 도우미로 곁에 있어준 인
연들입니다. 그들이 '365 지구에서 셋방살이 중' 이라는 책을 통해 완성형이 되었어요. 앞으로 또 다른 친구들이 합류하게 될지 모른다고 해요.작가는 말합니다. “여기에 실린 글과 그림들이 팍팍한 매일 매일을 버텨내는, 지구살이 중의 여러분에게 '윤할유 한 방울'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요.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늘도 지구에서 셋방살이 중입니다.
내 집도 아니고 영원히 살 곳도 아니지만
매일의 하루, 잘 살아보고 싶어요!”

매일 아침 나를 다독이는 하루 한 문장(365일 데일리북)
힐링 에세이 문장과 손이아 작가의 〈몽실이와 친구들〉 일러스트가 결합한
365일 만능 일력형 에세이.

독보적인 캐릭터 서사와 귀여움
내성적이지만 마음속 우주는 축제 중인 '몽실이',
든든한 대형견 '박길이',
버려진 유기묘에서 가족이 된 '야꼬',
현실적 브레인 '오리씨',
귀여운 아기 공룡 '디노' 등
누구나 몰입하고 사랑할 수 있는 서사를 갖췄습니다.

만년형 일력 형태의 높은 소장
한 번 보고 덮는 책이 아닌, 365일 책상 위에 두고 매일 한 장씩 넘겨보는

'데스크테리어 오브제'이자 선물용으로 최적화된 구성.

'반려 캘린더'
365일 동안 곁에 두고 읽는 마음 사용 설명서

우리는 모두 지구에서 잠시 셋방살이 중이죠.
하루를 버티는 지친 사람들에게 365개의 작은 위로를 보냅니다.
이 문장들이 오늘의 당신에게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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