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사랑하고, 협력하고, 파괴하는가?인간 본성의 비밀을 밝히는 진화심리학의 세계적 교과서데이비드 버스 『진화심리학』 제7판 전면 개정판 세계 주요 대학들의 진화심리학 교과서 ISI 선정 ‘가장 많이 인용된 연구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현존 심리학자 50인 스티븐 핑커·리처드 도킨스·최재천 추천진화적 불일치·유전자-문화 공진화·편견과 혐오·소셜 미디어 등, 최신 연구를 반영하여 30% 이상 새로 쓴 개정판 출간왜 살인 사건의 86%는 남자가 범인일까? 왜 여자는 자신보다 3.5세 나이 많은 남자를 선호할까? 왜 여자의 80%는 자녀가 아빠를 닮았다고 말할까? 진화심리학은 인간이 왜 지금과 같은 존재가 되었는지를 탐구함으로써, 서로 무관해 보이는 인간 행동의 수많은 수수께끼를 하나의 진화적 관점에서 이해하게 하는 학문이다. 심리학과 진화생물학을 비롯해 인류학, 행동유전학, 신경과학, 문화 연구 등 여러 분야의 연구 성과를 통합하여 삶과 죽음, 사랑과 질투, 결혼과 양육, 전쟁과 폭력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와 행동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밝혀낸다. 진화심리학의 토대를 세운 대표 석학 데이비드 버스의 학문적 집약체인 『진화심리학』이 깊이를 더하여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반영해, 기존 판본(원서 제4판)의 30%에 이르는 내용을 전면 개정·보완했다. 유전자-문화 공진화를 다룬 내용을 추가하고, 조상 환경과 오늘날의 생활 환경 사이에서 발생하는 진화적 불일치에 관한 논의를 강화했다. 특히 온라인 데이팅 등에서 나타난 남녀의 서로 다른 짝짓기 전략부터 소셜 미디어가 청소년의 불안과 신체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까지, 현대의 삶을 진화심리학의 새로운 연구실로 옮겨왔다. 인간은 어디에서 왔으며, 왜 지금과 같은 마음을 갖게 되었는가. 이 책은 초판에서 던졌던 그 오래된 질문에 새로운 증거들을 더해 인간 존재의 비밀을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