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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해력은 놀이에서 시작됩니다
글쓴이
장해주 저
출판사
큰솔북스
출판일
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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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문화/예술
?책을 덮은 뒤, 아이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고 나면 어떤 질문을 건네시나요?

“무슨 내용이었니?”라는 질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주인공은 왜 그런 마음이 들었을까?” 하고 물어보세요. 작은 질문 하나가 아이의 생각을 깨우고, 그림책 속 이야기를 아이 자신의 이야기로 바꾸어 줍니다.

『문해력은 놀이에서 시작됩니다』는 15년간 학교도서관 사서로 근무하고, 20여 년간 독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온 저자가 그림책 12권을 통해 문해력을 즐겁게 키우는 방법을 담은 책입니다.

《슈퍼 거북》, 《강아지똥》, 《알사탕》, 《돼지책》,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등 친숙한 그림책 속에서 아이의 마음을 발견하고, 질문과 놀이로 읽기와 생각하기, 표현하기를 자연스럽게 이어 줍니다.

책은 네 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1장 ‘나를 읽는 힘’에서는 나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틀려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웁니다.
? 2장 ‘마음을 읽는 힘’에서는 자기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을 합니다.
? 3장 ‘관계를 읽는 힘’에서는 가족의 수고를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마음을 배웁니다.
? 4장 ‘세상을 읽는 힘’에서는 들은 말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약속과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만납니다.

각 편에는 실제 수업에서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와 함께 ‘이런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함께 나누면 좋은 질문’, ‘집에서 10분, 오늘의 책놀이’를 담았습니다. 특별한 교구나 어려운 준비 없이도 부모님과 선생님, 사서가 아이의 나이와 관심에 맞게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해력은 책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 자라지 않습니다. 인물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기 경험과 연결하고,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더욱 깊어집니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교실과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는 선생님과 사서에게 권합니다.

하루 10분, 그림책 한 권과 따뜻한 대화로 시작해 보세요. 책을 읽는 아이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아이로 자라나는 시간, 그 즐거운 변화가 이 책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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