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잃은 우리에게 집이 되어 오신 그리스도?
2026 대림절 묵상집 『그가 오셨다! 우리 집이 되셨다』는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한다. 저자 박영호 목사(포항제일교회)는 풍요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허기와 외로움을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은 인류의 처지와 연결한다. 그리고 ‘집’이라는 주제로 에덴에서 예수에 이르는 구원 이야기를 펼친다. 성탄은 집 잃은 인간을 찾아와 친히 우리의 집이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사랑은 낯선 이와 이주민을 환대하고 서로에게 작은 집이 되어주는 삶으로 이어진다. 개인 묵상뿐 아니라 가정과 교회 공동체의 자료로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