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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요론
글쓴이
이대교 저
출판사
학고방
출판일
202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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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대교

중국 근대 사학의 지평을 연 선구자이자 신문화운동과 5·4운동을 주도한 대표적 지식인이다.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뒤 베이징대학교 교수 겸 도서관장으로 재직하며 마르크스주의 보급을 선도하고 중국공산당 창립에 핵심 역할을 했다.
저서 《사학요론史學要論》(1924)은 서양 근대사학과 마르크스주의 역사 이론을 소개하며 유물사관을 중국 사학에 최초로 접목한 고전이다. 이 책에서 그는 역사를 단순한 사건의 기록이 아닌 인간 사회의 변천과 발전 법칙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정의하고, 역사가로서 가져야 할 비판적 역사의식과 시대적 사명을 강조했다. 비록 38세로 요절했으나, 그의 사학이론은 중국 현대사학의 결정적 기틀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대교(1889~1927)는 중국 근대 사학의 지평을 연 선구자이자 5·4운동을 주도한 지식인. 베이징대 교수이자 도서관장으로 마르크스주의 보급을 선도하고 중국공산당 창립을 이끈 그가 1924년 세상에 내놓은 『사학요론』은 서양 근대사학과 유물사관을 중국 사학에 최초로 접목해 중국 역사연구의 기틀을 다진 위대한 고전이다.

이 책에서 그는 역사를 단순한 기록이 아닌 사회 발전의 법칙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정의하며 비판적 역사의식을 역설했다. 이는 훗날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와도 깊은 결을 같이한다. 시대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과 치밀한 사학 방법론을 담아낸 『사학요론』은 가히 “동방의 『역사란 무엇인가』”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명저이다. 비록 38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했으나, 이 책을 통해 그가 세운 선구적 역사관은 오늘날 중국 현대사학의 굳건한 뿌리로 살아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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